#html 문법을 마스터 했다.
#생활코딩 강사님이

이것만 배우면 문법 마스터 하는 거라고 했다ㅎ

img 같은 태그 이름만으로는 웹페이지에 어떤 정보를 게시할 수 없다.

아래에 width와 src (source)가 속성이다.

width는 이미지의 크기, 사이즈를 지정해주는 속성이고,

src는 웹페이지에 게시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지정해주는 속성이다.

이제 기본적인 문법은 끝이다.

#html문법 딱 2가지다.

하나. 태그의 이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예) <h3>타이틀</h3>
     "타이틀"이 제목이며, 세번째로 중요한(세번째로 큰 사이즈) 제목이라는 것

둘. 태그 이름 안에 속성을 기입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

예) 글 위에 있는 것처럼ㅎㅎ

오늘 생활코딩 강의에서 얻은 또 하나의 유용한 정보는.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사이트!

unsplash.com

코딩독학 : 통계에 기반한 HTML 학습

통계에 기반한 #html 학습하기
#생활코딩 생각 이상으로 매력적인 배움터다.
코딩을 이렇게 철학적으로 교육할 수 있나 싶다.

웹싸이트가 어떤 태그로 이루어져 있는지 보려면
마우스 우클릭에서 페이지 소스보기를 클릭하면 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은 종종 봤을 것이다.

코딩독학 : 생활코딩으로 코딩 배우기 입문

아내가 코딩을 배워볼까 한다고 말했다.
코딩. 나도 관심이 있었기에, 함께 코딩을 배워 보자고 제안했다.

관심이 가는 이유는 2가지였다.
* 자본투자 없이 투잡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 코딩하면 멋있어 보일 것 같아서. 코딩하는 마케터는 잘 없으니까ㅎ

세 가족이 함께 서점으로 달려 갔다.
영풍문고 정관점은 꽤 규모가 큰 편이지만
코딩을 배우기 위한 책은 3~4권 정도 뿐이었다.
그것도 초등학생을 위한 것들.

네이버 책 검색을 해보니
성인을 위한 코딩 입문도서가  꽤 많았다.
하지만 전혀 모르는 분야다 보니
목차를 봐도 딱히 어떤 책을 살지 선택할 수 없었다.
그리고 자바, 씨뿔뿔, 씨언어..
다양한 컴퓨터 언어 중에 뭘 배워야할지 혼란 스러웠다.

네이버 검색 시작!
각종 컴퓨터 학원 정보가 쏟아진다.

그러던 중.

생활코딩을 발견했다.
마음씨 좋은 프로그래머 분이 만든
무료 학습 사이트였다. 오픈튜토리얼.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나눠져있고,
각각의 주제마다,
동영상과 자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게다가 무료라니.
1강 바로 시작.

https://opentutorials.org/course/3084

세상에, 강사 목소리도 좋다.

코딩 입문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HTML.
HTML은 컴퓨터 언어 중에 가장 배우기 쉽다.
게다가 가장 중요하기 까지하다.



코딩이란
인간과 컴퓨터가 의사소통 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자바, HTML, 씨뿔뿔 등)를 가지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 줄여서 앱, 웹페이지 등을 만드는 과정이다.

코딩 배우기 입문.
새로운 시작이다.
출퇴근 길, 퇴근 전후, 주말.
짬짬이 시간을 내서 강의를 들어야겠다.

나만의 앱을 만들 그 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