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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에서도 피할 수 없는 질문은 바로  자기소개다. 경력직 면접의 자기소개는 신입사원의 그것과 달라야 한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어야 한다. 마케팅 직무를 지원한 사람이 자기소개 시 참고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마케팅 직무 3분 자기소개 준비팁

경력직 마케터 3분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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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훅(Hook)"으로 시작하여 이목을 집중시키자. 

매력적인 오프닝으로 면접관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한다. 자신이 달성한 마케팅 성과 중 괄목할만한 수치가 있다면 서두에 제시하자. 과거의 성과가 아니라면, 마케팅을 통해 회사가 어떤 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지 지원한 기업이 속한 업종 내에서 사례를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다. 

 

2. 자신을 소개하자.

이번에는 자신의 이력을 소개할 차례다. 마케팅에 대한 배경(이력, 학력 등)과 지식, 실제 경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 특히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강조해야 한다.

 

3. 지원한 회사에 집중하자.

지원한 회사의 사명, 가치, 타겟 고객에 대한 이해를 강조해야 한다. 회사가 속한 업계와 경쟁업체에 대한 지식, 그리고 자신의 마케팅 전문 지식이 회사의 목표 달성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제시하자.

 

 

 

4. 마케팅 스킬과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하자.

소셜 미디어, 이메일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및 기타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사가 타겟 고객에게 도달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과 마케팅 접근 방식에 제안하자. 회사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도를 높이며, 전환을 유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한다.

 

5. 성과를 강조하자.

이전 마케팅 성공 사례와 그것이 근무했던 회사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제시하자. 웹사이트 트래픽을 늘리고, 리드를 창출하고, 매출을 늘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야 한다. 

 

6. 클로징 멘트로 마무리하자. 

요점을 요약하고, 해당 포지션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으로 자기소개를 마무리하자.

지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의 구매를 이끌어냈던 당신의 경험을 되새겨보자. 어떻게 면접관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매력적인 클로징 멘트로, 면접이 다음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 보자.

 

 

면접 답변지를 작성하는 것 만큼이나,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 전에 프레젠테이션을 연습하여, 명확하고 간결하게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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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공채로, 혹은 경력직 면접으로, 취업하려는 회사에 면접을  앞두고 계신가요?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과 경력직 직장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10가지 면접꿀팁을 소개합니다.

 

 

 

면접꿀팁 01 : 회사에 대해 조사하세요

면접 전에 면접 대상 회사에 대해 최대한 많이 알아두세요

여기에는 회사의 사명, 가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포함됩니다.

회사 홈페이지는 기본이고, 뉴스, 경영자 인터뷰 등의 자료를 찾아보세요. 

경영자의 페이스북 등 SNS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면접꿀팁 02 : 직무 설명을 숙지하세요

시간을 내어 직무 설명을 주의 깊게 읽고 면접에 응시하는 직책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세요.

이렇게 하면 면접에서 관련 기술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상황인지 명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면접꿀팁 03 : 답변 준비하기

"자신에 대해 말해 주세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일반적인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세요. 이렇게 하면 면접에서 자신감을 갖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머리가 아닌 입이 기억하도록, 준비한 답변을 여러번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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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꿀팁 04 : 적절한 복장을 갖추세요

회사의 문화와 복장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면접에 적합한 복장을 준비하세요. 전문적으로 옷을 입으면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유복장으로 와도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입을 수 있는 가장 깔끔하고 스마트한 옷차림을 갖추고 가세요. 

 

면접꿀팁 05 : 정시에 도착하세요

면접 장소에 정시에 도착하거나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하세요. 이는 지원자가 신뢰할 수 있고 시간을 잘 지킨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최소 15분 정도 먼저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면접꿀팁 06 : 이력서 사본을 지참하세요

면접관이나 다른 회사 구성원에게 이력서를 제공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이력서 사본을 여러 부 지참하세요.

준비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면접꿀팁 07 : 긍정적인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세요

면접 중에는 똑바로 앉고,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짓는 등 긍정적인 바디랭귀지를 사용하세요. 이는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말보다 더 많은 정보를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전달할 수 있을 겁니다.

 

 

 

 

면접꿀팁 08 : 질문할 준비를 하세요

면접이 끝나면 면접관이 질문이 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회사와 해당 직책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질문을 준비하세요.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회사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면접꿀팁 09 : 감사 메모로 후속 조치

면접이 끝난 후에는 면접관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세요. 이를 통해 지원자를 돋보이게 하고 해당 포지션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면접꿀팁 10 : 자신을 드러내세요

마지막으로, 면접 중에는 지원자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전문적이고 준비된 자세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면접관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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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썸네일과 상세페이지가 필요하죠. 상세페이지 만들기는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도 많이 들어가는 일이에요. 전문적인 이커머스 회사도 신제품을 출시 할 때 수개월에 걸쳐서 상세페이지를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만들기도 해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겠죠. 

 

 상세페이지를 잘 만들려면, 상세페이지의 만드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가 왜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야 하지?'

 

바로 어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죠. 제품의 판매는 상세페이지가 끌어내야할 <결과>입니다. 그러한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서 상세페이지는, 고객이 "이 제품을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의 구매욕구를 끌어낼 수 있을까요?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을 생각해보시죠. 매장에 고객이 입점하면, 판매사(점원)는 고객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제품을 찾으세요?" 

 

고객의 답변에 따라 대화를 시작합니다. 

 

"에센스는 요즘 이 제품이 많이 나가요. 1만병 판매 기념으로 20% 할인도 하고 있어요"

 

고객이 관심을 보인다면  자세한 설명을 이어가겠죠.

 

"기능성 성분이 00%나 들어있구요, 독일에 00 인증도 받은 제품이에요"

 

"제 지인분도 사용하시는데, 써보니 ~해서 좋다고, 이 제품만 쓰고 있어요"

 

이런 대화 과정을 거쳐 고객이 구매를 결정한다면, 추가 제품 구매도 제안해보겠죠.

 

"이 에센스를 바르기 전에, A클렌저로 세안을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저녁에는 이 크림도 함께 써보시면 좋답니다"

 

상세페이지를 만들어가는 흐름도 위와 같습니다. 

 

잠재고객은 깊든 얕든,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상세페이지를 읽기 시작합니다. 관심이 없다면 상세페이지에 유입되지도 않았겠죠. 다만 상세페이지는 이탈하기가 너무나 쉽기 때문에, 찰나의 순간에 고객의 관심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로 상세페이지 상단에는 세일, 추가 증정 등 "지금 당장" 이 제품을 사야할 이유에 대해서 언급하죠. 

 

이어서 현재 이 제품을 쓰고 있는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여주며 신뢰를 확보하고, 

 

모델컷, 제품컷 등 제품의 예쁜 이미지를 보여주며 고객을 현혹하죠. 

 

이렇게 감정적으로 고객의 관심을 끌어들인 이후에, 고객이 이성적인 차원에서도 우리 제품을 구매햐야할 합리적인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근거를 제시합니다. 기능적인 장점, 외부 기관의 인증, 좋은 성분. 이런 요소들이 이성적인 요소이죠.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여 호감을 얻고, 이성적인 근거를 제시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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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 흐름을 좀 더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상세페이지 흐름도를 읽고 난 뒤에, 블랭크의 <바디럽https://bodyluv.kr/>이나 브랜드엑스의 <휘아 https://whia.co.kr/> 같은 브랜드의 상세페이지를 보시면, 각 단계를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객 관점의 상세페이지 구성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고객과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서, 보편적인 수준에서의 "불편", "결핍"을 끄집어내서 <문제제기>를 하고, 우리의 제품이 이런 면에서 그 불편과 결핍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하는데, 요건 다음 번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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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도시 사업계획을 세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마트관광 스터디를 하게 됐다.

 

스마트관광을 주도하는 정부 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이고, 정부기관은 한국관광공사다.

더불어 관광자원이 있는 지자체는 경제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스마트관광을 꼽고 있다. 

 

스마트관광 정의는 아래와 같다.

 

"개인이 어떤 곳을 관광할 때, 의사소통이나 현지 정보와  같은 문제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해결해가는 관광"

 

즉, 낯선 곳을 여행하는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여행정보도 얻고, 번역기능을 통해 의사소통도 하고, 지역화폐나 간편결제를 활용해 결제도 하고. 숙소 예약과 체크인, 모빌리티(이동수단)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스마트관광의 사업 영역은 경험, 편의, 서비스, 이동수단, 응용프로그램이다.

영역별로 좀 더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다.

- 모바일 예약, 결제 : 비대면 간편결제, 방문 전 선주문(스마트오더), 세금환급(?)

-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방문지 추천 서비스

-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활용한 관광 컨텐츠

- 축적되는 데이터 수집/분석 → 지역관광콘텐츠, 기반시설, 서비스 개발에 활용

 

정부의 2020년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계획에 나와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성 예시를 살펴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스마트관광도시 모델(2020년 스마트 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 발췌)

 

 

 

스마트관광 도시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발췌)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와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로 인해 누적된 정보를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개선, 발전시키는 관광도시이다.

 

어찌보면 스마트시티와 비슷한 면도 있다. 스마트관광도시가 잘 구축되어, 빅데이터 활용과 지역화폐 사용이 자연스러워지면 스마트시티는 저절로 구축이 될 것도 같다.

 

스마트관광도시 비전 및 목표(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발췌)

스마트관광 도시 구축의 목표는 아래 3가지로 정리된다.

 

관광지 차별화 → 국내 특정 여행지로 집중된 수요 분산

지역관광 수요 견인 → 내수시장 균형 성장 도모

언택트 경제 선도  → 지역경제 활성화

 

빅데이터 활용은 그 자체로 목표라기 보다,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계획수립 시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의 대표적인 예는 현재 진행 중인

2020년 스마트관광 도시 시범조성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1차 예선(?)에 3개 지자체가 참가했고, 그 중 인천광역시 중구가 선정되었다. 총 88억(국비 35억, 시비/민간투자비 53억)의 예산으로 사업이 진행된다고 한다.

 

위 사업에서는 아래와 같은 스마트관광 5대 요소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관광사업 5대요소

 스마트관광 도시 구축 사업에는, 신박하거나 새로운 기술이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 큰 돈을 들여서 VR이 접목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여 경험할 거리를 제공할 것이고,

스마폰으로 관광자원(외식, 숙박, 액티비티 등)을 예약/결제하고 입장 체크를 하는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스마트관광의 성공 키워드는 기술영역 보다는, 콘텐트 기획력과 사업운영(매니지먼트) 능력에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과연, 비즈니스모델 운영 경험을 갖기 힘든 공무원 분들이나, 한정된 사업비로 한정된 기간 동안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이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스마트관광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조금 의문스럽다. 

 

가맹점을 모으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기획해내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체들이 민간사업으로 운영하는 편이 실질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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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지원금은 정기적, 비정기적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기적 청년고용지원금 사업으로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사업을 소개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비정기적 청년고용지원금 사업 중 지원규모가 큰 청년디지털일자리 지원사업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아래 내용들은, 저희 회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알아보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청년디지털일지리 사업은 올해 12월 까지 신청할 수 있고, 지원 인원이 한정되어 있지만

아직 한정 인원이 다수 남아 있어서, 신청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청년고용지원금_청년디지털일자리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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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

 

채용 시 6개월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보수 200만원 이상을 지급할 경우, 매월 최대 190만원(인건비 180만원 +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지원합니다

월보수 200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지급 임금의 90% +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 : 직원 기준

청년 지원사업이라 만 15세 이상 ~ 34세 이하 청년이 지원대상입니다.

군복무를 한 직원은 군복무 기간 만큼 가산되어, 2년 근무시 만 36세 까지 청년으로 인정됩니다.

중소규모의 기업의 경우, 가족 분들이 직원으로 계신 경우가 많을텐데

사업주의 배우자나 4촌 이내 혈족, 인척은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청년이라 하더라도, 근무하게되는 직무가 IT관련 직무여야합니다.

자세한 직무 가이드는 사업 소개자료에 있는데, 

제 기준으로는, 개발자 같은 IT기업에만 있는 직무가 아니더라도 

마케터(SNS, 블로그, 홈페이지 운영 등)나 웹디자이너도 과업에 따라서 충분히 지원대상이 됩니다.

 

지원대상 : 기업기준

사업자 외 직원 5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여야 합니다.

다만 청년 창업기업(대표자 만 39세 이하), 벤처기업, 지식서비스 산업 등은 1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조건

정규직, 계약직의 조건이 조금 다릅니다.

정규직은 당연히 신청이 가능하고, 수습기간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약직은 최소 3개월 이상 기간으로 계약을 해야 지원대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4대 보험 가입, 주 15시간 이상 근무,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를 통해 바로 신청하는게 아니라

지역별 민간 운영기관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지역 운영기관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www.work.go.kr/youthjob/operOrg/operOrgList.do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기관에 전화를 했는데

답변이 업체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사업장 조건이나 채용 조건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데

한군데만 연락해서 답변 받고 결정하시기 보다, 

몇군데 전화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사업의 경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0/10/14 - [로컬마케팅 실무] - 청년고용지원금 유형별 신청 조건(1)

 

청년고용지원금 유형별 신청 조건(1)

청년추가고용지원금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과 코로나19로 인해 긴급 대책으로 운영되는 비정기 사업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청년고용지원금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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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추가고용지원금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과 코로나19로 인해 긴급 대책으로 운영되는 비정기 사업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청년고용지원금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입니다.

2020년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연간 지급인원을 달성하여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에도 사업은 지속 진행될 예정이고, 지원규모도 확정되어 있습니다.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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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규모

- 지원조건 : 청년 정규직 신규 채용 & 기업 전체 근로자수가 증가한 경우

- 지원규모 : 청년 추가채용 1명당 연 최대 900만원을 3년간 지급

 

청년고용지원금은 청년 고용에 대한 반대급부로 기업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신청하고, 지원받기 위해서는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 기준 

- 대표자(사업자, 사장님) 외 직원이 5명 이상 있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 벤처기업이나 성장유망업종의 경우는 대표자(사업자, 사장님) 외 직원 1명만 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 채용하자마자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입사 후 6개월간 근속한 이후 지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즉, 입사 후 7개월차가 된 시점부터 3개월 내에 신청하면, 연간 최대 900만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기업당 최대 30명 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직원 기준

- 청년에 한해서 지원이 되며, 청년의 기준은 만 15세 이상 ~ 34세 이하입니다.

- 군복무를 한 직원은, 군복무 기간 만큼 가산됩니다. 예를들어 2년간 군복무한 경우 만 36세 까지 청년으로 인정됩니다.

 

청년고용지원금

위 조건은 2020년 사업시행지침 기준입니다.

고용노동부에 문의해보니, 2021년 사업의 시행지침은 12월 경에 발표 된다고 하는데,

아래 고용노동부 공지사항에 제일 먼저 게시될 것 같습니다.

www.moel.go.kr/news/notice/noticeList.do

 

내일을 위한 고용노동부 - 고용노동부가 밝은 미래를 열어드립니다

공지사항 국민에게 신속히 알려드릴 필요성이 있는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전체

www.moel.go.kr

 

비정기 사업 중 현재 시행 중인 사업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중소규모의  IT 기업을 성장하시키기 위한 정책인 것도 같고,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진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정책인 것도 같습니다. 청년 고용지원금 규모가 상당합니다.

 

월 보수 200만원 이상 지급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월 190만원(월 보수 180만원 +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지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0/10/14 - [분류 전체보기] - 청년고용지원금 유형별 신청 조건(2)

 

청년고용지원금 유형별 신청 조건(2)

청년고용지원금은 정기적, 비정기적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정기적 청년고용지원금 사업으로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사업을 소개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비정기적 청년고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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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가 목적이 될 수는 없을까?

진정성 있는 기업문화를 경험하고 싶다. 만들고 싶다.

 

 

기업문화

 

아침에 출근하며 설렘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루 최소 8~10시간을 투자하는 회사는 왜 가기 싫은 곳이어야 할까. 

 

설득이 어려운 이유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 힘들기 때문이고,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도 바뀌지 않는다.

당연히 행동(실천) 없이 결과도 바뀔리 없다. 

 

기업의 성장, 목표 달성, 매출신장 같은 결과론에 입각해서 생각해봐도,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행동이 바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을 바꿔야만 한다. 

 

의욕 없는 직원, 집중 못하는 팀원을 앉혀놓고 설교를 하거나,

위협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생각과 태도를 바꿔놓을 수 없다. 

 

 

말로 생각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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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조직원의 생각을 바꿔놓는 방법은,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능동적인 태도, 의욕, 동기부여가 될만한

조직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고, 

그런 분위기는 기업문화를 통해 구축된다. 

 

우리 사무실에 한걸음 내딛었을 때, 느껴지는 분위기는 어떠한가. 

그 분위기가 바로 현재의 기업문화로 고착된 우리 회사 분위기다.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에 따라, 적합한 기업문화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키기 위해, 

적합한 기업문화가 필요하다는 점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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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마지막 한마디. 면접관을 위해서 30분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면접을 요약해드리자. 

 

마지막 한마디로 면접의 결과를 드라마틱하게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와 일 잘할 것 같은 기대감을 한 번 더 어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보세요."라고 면접관이 먼저 말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면접 마지막 한마디 시간을 요청할 수도 있다.

아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면접관이 말을 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을거다. 

 

면접관은 보통 1명의 지원자를 뽑기 위해

100명 이상의 이력서를 읽고, 면접 당일에는 1대1 면접이라면 최소 3명, 다대다 면접이면 10명 전후의 지원자를 만나게 된다. 면접 1번에 30분에서 1시간이 소요되고, 하루 3시간 이상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다.

 

기업 대표 또는 임원이 함께 동석하여 진행되는 면접이라면,

면접관 또한 실무자로서 임원진에게 평가 받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면접을 진행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또 질문과 기록, 면접자의 멘트에 경청하면서 시간까지 챙겨야하니, 정신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면접자가 마지막 한마디로, 자신이 했던 말을 요약해준다면, 분명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면접 마지막 한마디는 고생한 면접관을 위해 사용해보자

 

그럼 어떻게 내용을 요약해야 할까? 아래 2가지 정도면 된다.

 

1. 채용하는 직무에 자신이 적합한 인재인 논리적 근거

2.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대한 간절함. 

 

면접 마지막 한마디를 시작 할 때는 진심이 담긴 감사인사부터 하자.

 

"바쁘신 가운데, 면접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면접을 진행하는 면접관과 면접에 참여한 기업 실무자, 임원진은 바쁜 사람들이다. 자신의 일을 해야할 시간에, 몇시간씩 면접에 참여하고 나면, 야근을 해야하는 경우도 많다.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뽑기 위해 당연한 노력일 수 있지만, 그래도 나에게 면접의 기회를 주기 위해, 시간을 할애해준 것에 대해 충분한 감사를 표하자.

 

그 다음은 면접 시간 동안 내가 말한, 나를 채용해야할 "논리적 근거"와 그 자리에서 일하고 싶은 나의 "간절함"을 어필하자.  

면접 마지막 한마디 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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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근거는, 그 직무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과정"으로서 내가 해왔던 노력. 그리고 과정 속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000직무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한 노력을 해왔고, ~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한계단씩 올라와 오늘 이 면접 자리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간절함은, 지원동기 또는 앞으로의 포부가 될 것이다.

 

"저는 00기업을 ~한 이유로 동경해왔습니다. 금번 채용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온 ~기업의 보석같은 분들과 함께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업에서 자랑하고 싶은 인재가 되어,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3가지 구성의 멘트를 하는데 1분 정도면 충분하다.

짜임새 있게 준비한 멘트로, 마지막 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보자.

 

아래는 보통 면접을 시작하는 멘트인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다. 준비할 때 함께 참고해봐도 좋겠다.

 

2020/08/10 - [로컬마케팅 실무] -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 짜임새 있게 말하기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 짜임새 있게 말하기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는 아래와 같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업 ~직무에 지원한 지원자 000입니다.(인사) 저는 ~를 통해 ~기업을 알게 되었고, 제가 가능성과 비전을 갖고 있는 ~직무로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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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는 아래와 같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업 ~직무에 지원한 지원자 000입니다.(인사)  저는 ~를 통해 ~기업을 알게 되었고, 제가 가능성과 비전을 갖고 있는 ~직무로 ~기업에서 ~를 기여하고 싶습니다.(지원동기) 저는 ~직무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 뒤, ~를 통해 ~직무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00,00,00을 하며 직무 역량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저의 ~한 모습을 보며, ~하기에 딱 적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줄만큼 제 적성에도 맡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적성에 의지, 노력을 더해 ~기업의 ~직무 전문가로 성장하여 회사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위의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에 본인이 선택한 기업과 직무를 기입하고,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고민한 다음 채워넣으면, 1분, 3분 자기소개를 작성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면접자가 홈쇼핑 전문 쇼호스트도 아니고, 1분 안에 멘트 만으로 면접 당락을 결정 짓지는 못할 것이다. 

다만 적절한 노력으로, 첫 1분에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는 있다.

 

면접 1분 자기소개 동안 뭘 보여줘야 할까?

 

말하는 태도와 논리력이다. 

 

말하는 태도는 입고 있는 복장, 말할 때의 자세, 표정과 목소리를 통해 보여진다.

그리고 논리력은 1분 자기소개의 짜임새를 통해 보여줄 수 있다.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 1분 내에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논리적이고 짜임새 있는 1분 자기소개는 멘트를 작성할 때 이미 정해진다.

뚜렷한 주장과 명확한 근거를 통해 논리를 보여주자.

 

내가 지원하는 기업에 적절한 인재라는 것,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히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들려주면 된다.

기왕이면 그 히스토리안에 모두가 공감할만한 이야기, 숫자가 들어가면 더 논리적으로 보여질 것이다. 

 

면접 1분 자기소개 구성 예시는 아래와 같다.

 

내가 누구인지 예의바르게 인사한 다음, 지원한 직무에 대한 자신의 생각, 그리고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쌓아온 노력(대표적인 것),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에 대한 포부.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 구성 및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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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평범하다. 각 단계를 채워넣을 내 히스토리만 인상적이면 된다. 

 

면접을 준비할 때나, 자기소개를 작성할 때. 내 경험을 정리해보자.

면접 1분 자기소개 : 소재는 나의 히스토리

기억나는 모든 이야기를 포스트잇에 하나씩 적어놓고. 

어디에 배치하면 좋을지, 카테고리를 정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최대한 정량적으로 표현하면, 매력적인 자기소개서, 면접 멘트가 준비된다.

 

면접을 마무리 지을 때는, 잘 정리된 한마디로, 면접 전체를 요약하는 것도 좋다.

2020/08/15 - [로컬마케팅 실무] - 면접 마지막 한마디, 면접을 요약해드리자.

 

면접 마지막 한마디, 면접을 요약해드리자.

면접 마지막 한마디. 면접관을 위해서 30분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된 면접을 요약해드리자. 마지막 한마디로 면접의 결과를 드라마틱하게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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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아래 글도 참고해보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2020/06/22 - [로컬마케팅 실무] - 자소서 쓰는법 : 성격장단점 예시, 단점 극복 과정이 장점이 된다

 

자소서 쓰는법 : 성격장단점 예시, 단점 극복 과정이 장점이 된다

자소서 쓰는법 두 번째 이야기 자소서 성격 장단점 예시를 쓰다 보면,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도 한다. 말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말해야 하나 고민도 된다. 내 관점에서 자소서 쓰는법을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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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 [로컬마케팅 실무] - 자소서 쓰는법 : 자소서 성장과정 예시, 읽어보고 싶게 쓰는 방법

 

자소서 쓰는법 : 자소서 성장과정 예시, 읽어보고 싶게 쓰는 방법

자소서 쓰는법 첫번째 이야기 자소서를 쓰다 보면 성장과정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안 이야기를 해야 할지,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해야 할지. 특별한 사건이나 스토리는 없으니, 샘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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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keep going)을 읽었다.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잘 알려진 주언규님의 책이다.

킵고잉에는 신사임당 주언규님의 성공 노하우도 있지만, 다른 좋은 내용이 더 많다.

 

소자본 창업을 생각한다면, 사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신사임당의 사고방식, 전략을 과거 경험에 비추어 소개해준다. 

 

킵고잉, 신사임당 주언규 저자

몇개월 전부터 출퇴근 길에, 신사임당 채널을 라디오처럼 듣고 있는데

책에 담긴 내용은, 대부분 유튜브를 통해서도 들었던 내용인 것 같다.

글이다 보니 영상보다 더 정리되어 있는 것 같고,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었다.

 

킵고잉(keep going)에서 가장 기억하고 싶은 7가지 메시지.

 

1. 실천하기 위한 방법

 

내 상태가 긍정적이고 의욕이 있을 때, 해야할 일을 뽑아보자.

의욕이 없을 때는 생각하지 않고, 적어놓은 것들을 그저 실천하자. 

킵고잉, 신사임당이 실천을 이끌어내는 방법

 

2.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상업을 하자.

10번 중, 9번 실패한다면, 10번 시도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한다.

신사임당 채널을 들으면서도 가장 강력했던 메시지였다.

몰빵, 올인하지 말고, 부담 없는 작은 시도를 여러차례 한다. 

킵고잉, 신사임당이 시도한 사업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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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도는 성공할 때 까지

언제까지 해야할 까? 답은 성공할 때 까지. 대신 성공할 때까지 시도하기 위해서는, 기대값이 명확하고, 그 기대값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킵고잉 하냐고 묻는다면... 성공할 때 까지

 

4. 왜 쇼핑몰인가?

온라인 쇼핑몰 창업은 오프라인 매장 창업보다 돈이 적게 든다. 그리고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 어디 까지 왔는지 알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실 볼 수 있는 지표가 한정적이다. 매출, 그리고 어떤 상품이 나갔는지. 그리고 부지런하다면 어떤 사람이 왔는지도 수기로 체크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은 클릭 한번으로 몰에 몇명이 들어왔는지, 결제한 사람의 인구통계학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다. 

이 지표를 통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고, 개선 방향을 고민할 단서를 얻을 수 있다. 

킵고잉, 신사임당이 쇼핑몰 사업을 한 이유

5.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방법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으로 고민할 시간도 필요하다. 특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그 때는 온전히 기획과 피드백에 집중하자. 생각보다 급하게 피드백해야할 일은 많지 않다.

킵고잉, 신사임당이 집중하는 방법

6. 돈은 왜 중요하고, 얼만큼 중요한가

"우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돈이 최고의 가치로 튀어나오는 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가슴이 쓰라린 메시지다. 사람들은 건강, 가족, 사랑, 우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하지만 돈 때문에, 중요한 가치를 뒤로 미뤄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순간을 없애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 돈을 그저 수단으로만 활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벌자ㅎ

킵고잉,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7. 필요한 사람이 되자. 

"비즈니스 인맥의 기본은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는 것이다."

개인 사업, 직장 생활, 친구 관계. 모든 영역에서 통하는 메시지다. 왜 인맥이 없을까 고민하지 말고, 나는 어떤 인맥이 되어 줄 것인지 고민하면서 내 실력을 키우자. 

끝이고. 킵고잉(keep going) 부록으로 받은 유리컵. 

사이즈가 넉넉해서 아이스 커피 한잔 하기에도 좋고. 맥주컵으로 쓰기에도 유용하다.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은, 신사임당(주언규님)의 메시지도 좋고,

쇼핑몰, 출판,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있는 창업가들과

경제 전문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노하우와 성공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좋은 컨텐츠를 공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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